회고 53

[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] 3일차 4L - merge, push, pull

오늘은 3일차! 아침 6시 45분 기상 후 아침 먹고 수업 시작 전 한 시간 동안 어제 헷갈렸던 git 실습들을 진행했다. 두 세 번 하니까 이제야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느낌! 이었건만! 곧바로 헷갈리는 개념들이 다시 주입되었다... 주륵 블로그 쓰고 다시 복습을 하러 가야한다... 🍮 좋았던 것(Liked)수강생 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, 강사님께서 해결해주시는 과정을 우리에게 공유해주셔서 나는 두 번 세 번 더 복습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.수업 종료 후 7시에 강사님께서 헷갈리는 개념을 한 번 더 설명해주셨다! 그저 빛...첫 스터디 모임! 언제 몇 시에 모일 지 정했다! 내일부터 시작한다! 스터디 처음 해봐서 너무 설렌다...!🍰 배운 것(Learned)CLI 명령어들branch, reset..

[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] 2일차 4L - Git CLI

이제 이틀 차인데 벌써 일주일은 된 것 같은 피로... 하루종일 모니터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어서 눈도 피로하고... 오늘은 특히나 여러가지 툴을 설치하는데 각자의 실습 환경이 다르다 보니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에러를 봐주다 보니 자습시간 없이 9시부터 6시까지 풀로 수업을 진행하였다.  🍮 좋았던 것(Liked)Git 사용법을 언젠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수업 개강을 맞이했는데 드디어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사소한 질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챙겨주셔서 질문하는 데 부담없는 환경이었다.이전에 리눅스 시스템 수업을 들었을 때 배운 커널 명령어들이 나름 기억에 남아 있어서 오늘 수업에 도움이 되었다. 🍰 배운 것(Learned)CLI 명령어들Git의 CLI들을 아주아주 많이 배웠다. git init, git a..

[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] 1일차 4L - HTML

드디어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 엔드 스쿨 10기 오리엔테이션 날이 왔다. 열심히 다른 후기들을 뒤져가며 첫 날을 맞이했는데, 듣기론 첫 날 팀을 짜서 무슨 발표를 한다고 들어서 주말부터 긴장하고 있었다.  출석은 8시 50분쯤부터 시작되었다. 수강생이 해야하는 출석은 총 두 종류, QR 출석과 멋사 내의 zoom 출석이었다. HRD-net 어플을 다운받아서 수업 시작 전 띄워주는 QR을 찍어서 입실하고, 중간중간 몇 번의 zoom 출석이 있었다. 그리고 대강 출결, 멋사 소개, 수업 태도 등 공지사항을 듣고 조를 배정받았다.   간단하게 자기소개하고 팀장 정하고 총 10개의 조가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는 것으로 그 날의 오리엔테이션은 끝났다. 3시부터는 HTML/CSS VOD시청으로, 이두희님의 강의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