🍰 Figma 특강을 들었다.
🍴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
- 형태 조합
- 색상 조합 - 60 30 10 RULE(primary, secondary, accent)
- 이 두 가지의 배경 - 강조/비강조
🍴 Figma를 알아야 하는 이유
- 현업에서 링크만 주는 경우 있음
- 디자이너의 의도 파악에 유리
🍴 UI 설계
- 비즈니스 별 서비스 품질
- 일관된 서비스 브랜딩(ex. 이건 누가 봐도 카카오 제품임을 알 수 있게)
🍴 프론트 엔드 개발자는?
- 복잡성 낮추기
- 테스트 코드 구현
- 코드 문서화 작업
- 일관된 UX/UI 구현
🍴 WorkFlow
- 기획자 -> 디자이너 -> 프론트 엔드 개발자 -> 고객
- 개발자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위치
🍴 Figma?
- 2016 ~ 코로나로 급부상
- 강력한 UI 드로잉
-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툴
- 웹에 자동저장, 시스템 충돌 ↓
- 프로토타이핑, 애니메이션 활용 가능
- 체계적으로 저장 가능
- 단점: 오프라인에서 사용 X
🍴 핵심
- 왼쪽 - 레이어 패널, 오른쪽 - 디자인 패널, 위 - 상단 툴바
-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 여러 페이지 생성 가능
- 컴포넌트 - 재사용하려고 만들어두는 UI
- 컴포넌트는 디자인으로 사용 금지 - 재료용으로 남기기
- Components 페이지 만들고 그곳에 이동
- 인스턴스 - 컴포넌트를 활용한 복제품
- 실제 작업물에 인스턴스만 남기기
🍴 피그마의 8할은 auto layout ✨ (단축키: shift + A 혹은 우클릭 -> Add auto layout)
auto layout이란?
- 반응형 작업 시 레이아웃을 일정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 제공
- 부모 - auto layout 적용시킨 대상, 객체를 감싼 프레임 / 자식 - 프레임에 속한 객체
- 부모가 auto layout이고 자식이 auto layout 혹은 텍스트 - Fixed, Hug, Fill 옵션 제어
- 부모가 auto layout인데 자식이 프레임, 벡터, 이미지 - Fixed, Fill 옵션 제어
🍴 옵션 설명
- Fixed width/Fixed height - 폭/높이 영역 고정 => 부모, 자식 모두 적용 가능
- Hug contents - 해당 레이어 감싸는 영역(default) => auto layout과 text에 적용
- Fill container - 부모 프레임에 맞춰 알아서 영역 늘림/줄임 => 자식 객체만 적용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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