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] 15~18일차 회고

🍰 테킷 프론트 엔드 스쿨 시작한 지 벌써 4주째. 뭘 했다고...?

🍴 배운 것

• 반응형 웹, 그리드, svg 이미지, 스프라이트 이미지, 마스크 이미지, container-query 등등...

🍴 아쉬운 점

• 내 복습 속도가 진도를 따라가지 못했다.
• 가끔 수업을 귀로는 듣는 데 머리로는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았다. 
• 약간 멍 비슷한 걸 때릴 때 의식해서 집중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됐다. 
• 수업 때 하는 실습을 따라가고픈 욕심이 있어서 코드를 치면서 수업을 듣는 데, 선생님과 결과 화면이 다르면 원인 찾다가 수업을 놓칠 때가 굉장히 많았다. 
• 필기를 포기하고 블로그에 매일 TIL 작성하는 것을 그만뒀음에도 복습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.
• 그렇게 수업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한 채 과제를 하니까 열 시간 넘게 걸리는 건데...
• 놀랍게도 지금 일주일을 되돌아봤는데 내가 수업 종료 후 뭘 했는 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.

🍴 개선 점

1. 코드 따라치는 것 포기하기(수업 듣는 것에 집중하자)
2. 자습 시간 알차게 활용하기(차라리 TIL 작성 재개하자)
3. 수업 때 했던 실습 스스로 다시 해보기(보는 거랑 하는 거랑 굉장한 차이)
4. 틈틈히 JS 공부하기(하루에 5분이라도 들여다 보자)
5. HTML/CSS 잊지 않게 복습하기(그 동안 필기한 것 훑어라도 보기)